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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미담’ 이준영, 중대장 훈련병 됐다…꽃미남 지운 ‘군인 얼굴’

배우 이준영이 한층 늠름해진 훈련소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이준영이 한층 늠름해진 훈련소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이준영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영은 군복을 입고 동료 훈련병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입대 전 보여줬던 꽃미남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짧게 자른 머리에 군복까지 갖춰 입은 그는 어느새 완벽한 ‘군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어깨에는 ‘중대장 훈련병’을 나타내는 표식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훈련소 생활 중 중대장 훈련병을 맡은 것으로 보이는 이준영은 동료들과 함께한 사진에서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

앞서 이준영은 군 복무 중 뜻밖의 ‘인성 미담’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이준영과 같은 훈련소에서 생활 중인 가족을 뒀다는 누리꾼의 목격담이 확산됐다. 해당 누리꾼은 이준영에 대해 “상상 그 이상으로 너무 착했다고 한다”, “영상에서 보던 그대로 인성이 정말 좋은 분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만날 때마다 웃으면서 다녔다”고 덧붙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만 해당 내용은 개인이 온라인에 공개한 목격담으로 공식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이런 가운데 중대장 훈련병으로 생활 중인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입대 후에도 성실하게 군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그의 근황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 ‘D.P.’, ‘마스크걸’, ‘약한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달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그는 당시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내후년 겨울에 봬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군 복무 중에도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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