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란 이름이 붙은 강좌, 책들은 많아도 너무 많다. 사회문제를 찾고 비판하는 나도 곧잘 그 범주에 포함되어 소개된다. 이 연결이 어색한 건 아니지만, 막상 현장에서 인문학에 대한 정의가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날 때는 당황스럽다. 인문학을 비즈니스와 연결해서 그 쓸모를 찾겠다는 이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들은 통찰, 혜안 이런 단어를 미래와 연결해서 말
인문학은 미래를 알 수 없다
인문학이란 이름이 붙은 강좌, 책들은 많아도 너무 많다. 사회문제를 찾고 비판하는 나도 곧잘 그 범주에 포함되어 소개된다. 이 연결이 어색한 건 아니지만, 막상 현장에서 인문학에 대한 정의가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날 때는 당황스럽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