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인명구조·수색용 AI드론 내년 울산 현장 투입

울산소방본부가 18일 특수재난훈련센터 4층 대강당에서 AI 기반 드론 인명구조·수색체계 설명회를... 울산소방본부는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해 실종자 수색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확대...

인명구조·수색용 AI드론 내년 울산 현장 투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울산소방본부가 18일 특수재난훈련센터 4층 대강당에서 AI 기반 드론 인명구조·수색체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소방본부가 18일 특수재난훈련센터 4층 대강당에서 AI 기반 드론 인명구조·수색체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악에 이어 수변·도심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 데 이어 올해 기능 고도화를 마치면 내년 상반기부터 실제 소방 현장에 순차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119종합상황실과 특수대응단 소속 드론 전문인력 2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소방본부는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해 실종자 수색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확대 방향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울산소방본부가 2024년 소방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울산소방본부는 전국 최초로 AI 기반 드론 인명구조·수색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고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계획을 세웠다.

2024년에는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초기 모델을 개발했고 2025년에는 수변·도심으로 대상을 넓혀 구조대상자 실시간 자동탐지와 자율비행 기능을 개발해 왔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7억원이며, 소방본부는 올해 구조대상자 인식 정확도를 높이는 기능 고도화 사업을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부터 현장에 본격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김경민기자 uskkm@

김경민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울산신문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