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티 법' 시행령 초읽기… 외인 지분 규제 풀고 '공급자 무한책임' 면제“
미국이 설계하고 한국이 짓는다"… 기자재 병목 걸린 美, 韓 제조 역량에 러브콜’
로컬 콘텐츠 60%' 자국 부품 의무화는 변수… 과거 '기습 규제' 선례 주의해야
"인도 449조 원자력 빗장 열린다" 美 대표단 파견… 韓 핵심 부품 업체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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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원전 규제를 반세기 만에 대폭 완화하면서 약 4490조 원에 달하는 청정에너지 시장이 열리고 있다. 미국이 설계를 쥐고 한국이 기자재와 시공을 맡는 이른바 '한·미 원전 동맹'이 인도 현지에서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자 국내 원전 업계와 투자자들의 계산기도 빠르게 돌아가는 모습이다. 이미지=제미나이3
인도가 원전 규제를 반세기 만에 대폭 완화하면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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