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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시, AI 더한 농식품 산업 시동... 협약 맺고 "후속 협력사업 구체화...

푸드테크(Agri-Foodtech)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익산시에 위치한 농식품... 애그리 푸드테크(Agri-Foodtech)는 농업(Agriculture)과 식품(Food) 산업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

익산시, AI 더한 농식품 산업 시동... 협약 맺고 "후속 협력사업 구체화...

‘애그리 푸드테크(Agri-Foodtech) 창업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도·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한국농업기술진흥원·크립톤 협약

익산시 ‘애그리 푸드테크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04 30) / 익산시 제공

[뉴스티앤티=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가 AI 기반을 접목한 지역 농식품 산업에 관심을 보인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북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비롯해 민간 투자사인 크립톤은 지난 4월 30일, ‘애그리 푸드테크(Agri-Foodtech)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익산시에 위치한 농식품·생명 산업 기반에 공공기관의 지원 기능과 민간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해 농식품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그리 푸드테크(Agri-Foodtech)는 농업(Agriculture)과 식품(Food) 산업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첨단 기술을 접목한 것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익산시는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운영을 총괄한다. 전북도와 유관기관은 각각 정책·지원 연계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에 협력하고 크립톤은 투자 연계와 액셀러레이팅 등 기업 성장 지원에 힘을 보탠다.

익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실행계획과 후속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창업기업 발굴·육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라고 한다.

특히 농생명·식품 분야 창업 기반을 강화해 지역 청년들이 익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넓혀 청년친화도시 익산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오정선 청년창업계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기반과 공공, 민간의 역량을 연결해 애그리 푸드테크 분야 창업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로 협력 기반을 넓혀 민간 투자와 연계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9des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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