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익산 함열읍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전북도는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와 소독 조치한 뒤 해당 농장에서 키우던 산란계 14만여 마리를 예방적 처분했습니다.
반경 10킬로미터 내 78개 농가의 닭과 오리 5백39만여 마리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과 정밀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또 확산을 막기 위해 산란계 농장과 축산 시설, 축산 차량에 대해 내일(2)까지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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