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이효리 요가원은 ‘스타 사랑방’…문소리·소녀시대·심은우 다녀가더니 핑클 완전체까지

이효리의 요가원이 스타들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 문소리와 심은우, 래퍼 던밀스, 소녀시대 유리에 이어 이번에는 핑클 완전체가 모였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효리의 요가원이 스타들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 문소리와 심은우, 래퍼 던밀스, 소녀시대 유리에 이어 이번에는 핑클 완전체가 모였다.

이효리가 수업하는 요가원 ‘아난다 요가’ 측은 14일 공식 SNS에 “핑클의 라자카포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옥주현, 이진, 성유리까지 핑클 멤버가 나란히 요가 매트 위에 자리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바닥에 엎드려 두 팔로 상체를 들어 올리고 무릎을 굽혀 발끝을 세우는 동작을 함께 선보였다. 힘든 자세에도 환하게 웃으며 여전한 호흡을 자랑했다.

핑클 완전체의 만남은 방송이나 무대가 아닌 요가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제주 생활 당시부터 꾸준히 요가를 수련해 온 이효리의 공간에 세 멤버가 직접 찾아오면서 오랜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효리의 요가원에는 개원 이후 연예계 동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래퍼 던밀스는 지난해 10월 수업에 참여한 뒤 “요즘 제 새로운 별명 요가천재로 활동중입니다요가!”라며 유쾌한 후기를 남겼다.

배우 문소리도 같은 해 11월 이효리의 수업을 들었다. 당시 요가원에서 만난 배우 심은우, 던밀스와 함께 인증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심은우는 이후에도 요가원을 다시 찾으며 이효리와 수련 인연을 이어갔다.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 3월 요가원을 방문한 뒤 “아난다 선생님의 따듯한 기운과 카리스마 기운까지 느끼고 왔던 힐링 요가”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효리를 “존경하는 분”이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마음도 드러냈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한 뒤 약 11년간 제주에서 생활했다. 서울로 거처를 옮긴 이후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고 직접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