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철우 후보, 청송·영양·봉화 '북부 3군 대전환'…소멸 위기 정면 돌파

이철우 후보 "청송·영양·봉화 청정 자연…미래에 가장 각광받는 자산 될 것" 이철우 후보는 4월 12일 "청정 자연을 보유한 북부 3군은 위기의 상징이 아니라 AI 시대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험대"라며...

이철우 후보, 청송·영양·봉화 '북부 3군 대전환'…소멸 위기 정면 돌파

산불 피해지역 '완전회복 패키지' 추진…스마트 과원 등 그린 재건

봉화 산림웰니스·청송 사과 고도화·영양 산채 산업화 등 특화 육성

남북9축 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 및 공공의료·돌봄 정주 인프라 혁신

(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북 북부권의 청송·영양·봉화 3개 군을 하나로 묶어 산림과 농업, 교통 인프라를 전면 혁신하는 '북부 3군 대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진=김진태 기자) 이철우 후보 "청송·영양·봉화 청정 자연…미래에 가장 각광받는 자산 될 것"

이철우 후보는 4월 12일 "청정 자연을 보유한 북부 3군은 위기의 상징이 아니라 AI 시대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험대"라며, 청정 자산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겪은 청송과 영양 지역에 대해 단순 복구를 넘어선 '완전회복 패키지'를 약속했다. 주택 재건과 공공임대 등 주거 지원은 물론, 산불 피해 임야를 스마트 과원과 공동영농 단지로 조성해 실질적인 소득원을 창출하는 '그린 재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심리치유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복원까지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각 군별 특화 산업 모델도 구체화했다. ▶봉화는 백두대간 자원을 활용한 산림·웰니스 산업과 'K-베트남 밸리'를 통한 글로벌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청송은 사과 농업의 스마트화와 유통·수출 연결을 통해 산촌경제 클러스터를 구축하며 ▶영양은 고추·산채 중심의 스마트 생산체계와 산림바이오,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산업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북부권의 고질적 문제인 교통 고립 해소책도 내놨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남북9축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등 산간지역 맞춤형 인프라를 확대한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조성과 공공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사람이 돌아오는 산촌'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후보는 "청송·영양·봉화가 가진 청정 자연은 미래에 가장 각광받는 자산이 될 것"이라며 "재난을 이겨낸 경험과 강력한 도민의 의지를 결합해 북부 산촌을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반드시 재창조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