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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철우 "경선 후보 공약 계승"…통합 행보 강조

구체적으로는 최경환 후보의 반도체 클러스터 분산 유치와 원전 기반 산업 전략에 대해 "경북 경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며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강덕 후보가 제시한 돌봄 정책과 청년 정주 전략에 대해서는...

이철우 "경선 후보 공약 계승"…통합 행보 강조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최경환·이강덕·백승주·임이자 후보의 공약을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예비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의 정책은 모두 경북의 미래를 위한 고민의 결과”라며 “좋은 정책은 출처를 따지지 않고 과감히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제안했느냐가 아닌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인지가 중요하다”며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해법을 하나로 모아 더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최경환 후보의 반도체 클러스터 분산 유치와 원전 기반 산업 전략에 대해 “경북 경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며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강덕 후보가 제시한 돌봄 정책과 청년 정주 전략에 대해서는 “저출생과 인구 유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또 백승주 후보의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첨단산업 융합 전략에 대해서는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임이자 후보의 노동·복지 중심 공약과 관련해서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과 복지 확대 방안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정치는 경쟁을 넘어 통합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후보들의 정책과 도민의 의견을 모아 성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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