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천시, 서강대와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 운영

이천시, 서강대 협력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 운영. 경기 이천시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강대학교와 체결한 반도체 상생협력 협약을...

이천시, 서강대와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 운영

고교생 참여… 연구 중심 진로교육 확대

이천시, 서강대 협력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 운영.

경기 이천시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강대학교와 체결한 반도체 상생협력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반도체 산업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최근 이천고등학교에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산업 동향 특강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소그룹을 구성해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대학원생의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후 대학 캠퍼스 탐방과 기업 현장 견학, 연구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반도체 분야 진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관련 교육 인프라 구축과 함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지원배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