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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진훈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복지 사각지대 제로' 승부수

노인 분야에서는 AI 센서와 로봇기술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시스템 도입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응하는 구조를 만들고, 집수리·경로당 급식·이동 지원 등 생활 밀착 서비스도 함께...

이진훈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복지 사각지대 제로' 승부수

▲ 이진훈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이진훈 페이스북

이진훈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 기본생활 보장을 핵심으로 한 ‘사각지대 제로 복지’ 공약을 5일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빈틈 메우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노인·여성·장애인 복지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노인 분야에서는 AI 센서와 로봇기술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시스템 도입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응하는 구조를 만들고, 집수리·경로당 급식·이동 지원 등 생활 밀착 서비스도 함께 강화한다. 노인 일자리사업 역시 단순 참여 확대가 아니라 실효성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돌봄 정책은 시간대 공백 해소에 방점이 찍혔다. 마을돌봄시설을 확대하고 야간·긴급 돌봄을 보완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여성 대상 일자리사업단 신설과 맞춤형 직업훈련 확대를 통해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도 넓힌다.

장애인 정책은 ‘보호’에서 ‘자립’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일시보호 기능을 도입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기업 연계 표준사업장 지원을 통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는 구조다.

이 후보는 “복지는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며 “사각지대를 줄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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