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다양한 전문가 자문단과 세부 논의 착수
생성형 AI 등 신기술 대응 위해 윤리 원칙 새롭게 마련
이진수 “새 시대 맞는 기준 세운다”...‘AI 윤리원칙’ 6월 제정 예고 / 사진=대한민국 정책브리핑
(ㅍㅍㅅㅅ 강현빈 인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3일 인공지능(AI) 윤리원칙 제정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감안한 인간 중심·책임성 강화 규범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 윤리 분야의 다양한 전문 위원이 위촉됐으며, 이진수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이날 출범식에서 윤리원칙 제정 방향과 공론화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국내 인공지능 업계와 교육 현장 등에서 기존 윤리기준이 지난 2020년부터 활용되었지만, 생성형 AI 확산 등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는 추가적 원칙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이어 자문단은 앞으로 작업반을 운영해 새로운 윤리원칙의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듬을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전문가 자문과 함께 내달 중순까지 윤리원칙 초안을 도출한 뒤, 국민·기업·유관기관 의견을 들으며 폭넓은 공론화 후 오는 6월까지 제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진수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인공지능 확산이 사회적으로 다양한 갈등과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며, “새 윤리원칙을 통해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선도 국가로 나아갈 기반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사진=대한민국 정책브리핑
(ㅍㅍㅅㅅ / PPSS ) 강현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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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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