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진규 용인시의원, 처인구 버스 노선 개편 촉구

또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와 연결되는 노선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현재 해당 지역은 배차 간격이 긴 노선에 의존하고 있어 사실상 대중교통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남사읍 지역의 경전철 접근성 개선을...

이진규 용인시의원, 처인구 버스 노선 개편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의회

[비즈월드]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이 처인구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노선 개편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처인구의 승용차 수단 분담률이 75.2%에 달한다며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하철 이용률도 3.4% 수준에 그쳐 타 지역과 격차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우선 용인터미널 인근 버스 노선의 비효율적인 우회 운행 개선을 제안했다. 일부 노선이 1km 이상 우회하면서 시간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와 연결되는 노선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현재 해당 지역은 배차 간격이 긴 노선에 의존하고 있어 사실상 대중교통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남사읍 지역의 경전철 접근성 개선을 위해 기존 노선 연장도 요구했다. 일부 지역은 가까운 거리에도 불구하고 우회 운행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도 노선 조정만으로 교통복지를 개선할 수 있다”며 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비즈월드=오경희 기자 / oughkh@bizwnews.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