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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지혜의 심심할 틈이 없다] 과거로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나를 찾아 욕을 연습시킬 것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호프’를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에 욕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130회 이상 등장했다는 ‘ㅆㅂ’이 딱히 거슬리지 않았다. 상황상 자연스럽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지혜의 심심할 틈이 없다] 과거로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나를 찾아 욕을 연습시킬 것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호프’를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에 욕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130회 이상 등장했다는 ‘ㅆㅂ’이 딱히 거슬리지 않았다. 상황상 자연스럽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사실 이건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꽤 큰 변화다. 내가 알던 세계는 상당히 고상한 편으로 대부분의 집안 어른은 고등교육의 수혜자이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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