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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제15회 가을 소리 음악회' 성료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 충북 단양 소금정 공원에서는 음악과 낭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 단양 소금정 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가을소리 음악회'에서 '아싸 다 함께 예술단'이 장구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목성균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 충북 단양 소금정 공원에서는 음악과 낭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규진) 주관으로 열린 ‘가을 소리 음악회’는 올해로 15년째다.

주민자치위는 매년 가을이 완연한 10월 마지막 날에 음악회를 열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단양을 기억한다.

첫 무대는 ‘아싸 다 함께 예술단’의 신명 나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에 이어 1시간 30분 동안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 31일 단양 소금정공원에서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15회 가을소리 음악회'에 참석한 주민과 관광객 모습. 사진=목성균기자

행사장 한쪽에서는 지역 먹거리 판매장과 함께 붉게 타오르는 모닥불이 관객들의 초가을 추위를 녹여줬다.

이날 공연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김영길 단양군의장, 김남주 단양교육장, 장효진 군의원, 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즐겁고 흥겨운 음악과 함께 단양에서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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