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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퀸텟 앨범에 더블베이스 연주 더해

달서아트센터는 DSAC 시즌 콘서트 ‘이지혜 퀸텟:Encounters’를 7일 오후 7시 30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 출신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이지혜 퀸텟’과 재즈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가 출연한다.

달서아트센터 7일 공연

이지혜 퀸텟

더블베이스 황호규

달서아트센터는 DSAC 시즌 콘서트 ‘이지혜 퀸텟:Encounters’를 7일 오후 7시 30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 출신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이지혜 퀸텟’과 재즈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가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지난해 3월 발표한 이지혜 퀸텟의 일곱 번째 정규앨범 ‘Encounters’의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만남’을 뜻하는 앨범 제목처럼 다양한 사람과 관계에서 비롯된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연주자들의 섬세한 앙상블에 자유로운 즉흥성과 서정적인 멜로디, 현대적인 리듬이 더해지면서 곡마다 서로 다른 색채를 만들어낸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더블베이스 황호규가 합류해 기존 앨범의 연주에 새로운 해석을 더하는 동시에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서 즉흥적으로 음악을 주고받으며 재즈 특유의 생동감 있는 교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혜 퀸텟은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의 음악가들이 결성한 국제 재즈 앙상블이다.

1996년 독일로 건너가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이지혜는 2012년 바덴뷔르템베르크 재즈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7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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