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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젠 '知中'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

“훌륭한 울음터로구나. 크게 한번 통곡할 만한 곳이로구나.”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있는 전기차 업체 니오(NIO) 공장의 ‘배터리 스테이션’에서 배터리 교체를 시연 중인 모습. /한국기자협회

“훌륭한 울음터로구나. 크게 한번 통곡할 만한 곳이로구나.”

연암 박지원은 1780년 청나라 건륭제 생일 축하 사신단으로 압록강을 건너 요동벌판에 다다랐을 때 이렇게 외쳤다. 1200리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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