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오른쪽) 경상국립대 학예연구사가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 이정희 학예연구사가 경남지역 기록문화유산 수집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학예연구사는 경남도기록원이 주관한 ‘제1회 경남 기록의 숲’ 행사에서 멸실 위기에 처한 지역 민간 기록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학예연구사는 2003년부터 22년간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 사서 및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면서 경남지역 민간 소장 고문헌을 발굴해 기증을 이끌어 냈으며, 연구자료 총서 7권을 발간하기도 했다. 경남도기록원 등 국내외 기록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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