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이정태 충북도의원(청주5) 당선인이 15일 충북도의회의 정책의회 전환을 제안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충북의 미래 성장전략을 새롭게 설계하는 정책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지방자치 시대를 넘어 지방정부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충북과 대전, 세종과 충남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초광역 협력 전략 ‘메트로폴리탄’을 제안하며 충북이 이를 선도하는 지역이 돼야 한다”제언했다.
이어 “지방정부 시대 준비와 메트로폴리탄 실현을 위해서는 의회의 역할이 달라져야 한다”며 “충북도의회의 역할을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의회’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정책의회 실천을 위한 방안으로 △미래전략 연구기능 강화 △메트로폴리탄 정책포럼 정례화 △청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미래정책 플랫폼 구축 △충북의 10·20·50년 미래비전 지속 연구 등을 제안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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