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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용, 인도서 만든 '플립7'으로 李대통령·모디 총리와 셀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셀프카메라)를 깜짝 공개했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이 회장이...

이재용, 인도서 만든 '플립7'으로 李대통령·모디 총리와 셀카

삼성전자 뉴스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이 회장이 이 대통령, 모디 총리와 촬영한 사진 2장이 게시됐다.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뉴스웍스=채윤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셀프카메라)를 깜짝 공개했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이 회장이 이 대통령, 모디 총리와 촬영한 사진 2장이 게시됐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한 이재용 회장이 두 정상과 함께 셀카를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이 '플립7'을 들고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나란히 서서 웃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플립7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회장은 2018년 7월 노이다 휴대전화 신공장 준공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모디 총리를 만난 바 있다. 이듬해 2월에도 방한한 모디 총리와 청와대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 2020년에는 현지 사업 점검을 위해 인도를 방문해 모디 총리와 회동했다.

이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 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 회장은 19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모습을 드러냈다.

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한상의와 한경협은 각각 베트남과 인도 일정을 맡아 비즈니스포럼을 비롯한 현지 정·재계와의 행사,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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