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영 군수
증평군이 민선 7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5대 군정방침과 '20분 생활밀착 도시'를 아우르는 6대 분야 70개 사업을 발굴하고, ‘편리한 하루, 든든한 일상, 생활밀착형 스마트 증평’ 실현에 속도를 낼 구상이다.
별도의 인수위원회 없이 실무 부서 중심으로 공약을 구체화해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돌봄·복지 분야에서는 행복돌봄센터 건립과 365 통합돌봄 운영, AI 기반 스마트 돌봄 확대로 '증평형 스마트 통합돌봄'을 완성한다.
반다비 체육관 건립 등 장애인 자립 기반 강화도 추진한다.
경제 분야는 증평3·4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조성, 바이오·반도체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를 확보한다.
청년·중장년 맞춤형 일자리와 소상공인 지원책도 포함됐다.
농업 분야는 AI·ICT 기반 스마트농업 실증단지 조성과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과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힌다.
도시·정주 여건 분야는 AI 스마트 CCTV 확충,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보강천 르네상스 사업 등을 추진하며, 20분 생활밀착 분야에서는 AI 기반 24시간 민원 서비스와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그냥 해드림센터’ 설치, 교통약자 콜택시 확대 등을 도입해 일상 속 편의를 극대화한다.
군은 이달 중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군민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보고회를 거쳐 오는 10월 공약 이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민선 7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를 높이겠다” 며 “군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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