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울산시의회 의원이 지난 21일 시의회에서 울산 지역 퇴직자협동조합의 조합원들과 함께 퇴직자협동조합 활성화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이은주 울산시의회 의원이 지난 21일 시의회에서 울산 지역 퇴직자협동조합의 조합원들과 함께 퇴직자협동조합 활성화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퇴직자들이 울산을 떠나지 않고 정주하며 울산 지역에 활력이 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종열 퇴직자협동조합 이사는 "제조업 도시 울산은 퇴직자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동구만 하더라도 연간 1,000여명이 퇴직하고 있다"며 "퇴직자들이 울산에 남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커뮤니티 공간 등을 확충해 여가 생활 지원 등이 됐으면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 의원은 "퇴직자들이 울산을 떠나지 않고 정주할 수 있도록 울산시에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퇴직자협동조합이 이러한 퇴직자들의 커뮤니티 중심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하며 퇴직자들의 사회적 활동과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는 데 시의회가 적극 챙겨 나가겠다"라고 언급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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