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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전 의원, 봅슬레이·스켈레톤 사령탑 복귀‥"평창의 영광 재현할 것"

이용 전 국회의원이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의 총감독으로 복귀했는데요.

이용 전 의원, 봅슬레이·스켈레톤 사령탑 복귀‥"평창의 영광 재현할 것"

뉴스데스크

조진석

이용 전 의원, 봅슬레이·스켈레톤 사령탑 복귀‥"평창의 영광 재현할 것"

이용 전 의원, 봅슬레이·스켈레톤 사령탑 복귀‥"평창의 영광 재현할 것"

2026-09-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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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용 전 국회의원이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의 총감독으로 복귀했는데요.

평창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리포트 ▶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윤성빈의 스켈레톤 금메달과 남자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지휘하며 설상 종목의 역사를 새로 썼던 이용 감독.

돌연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정계에 입문한 뒤, 제20대 대선에선 윤석열 당시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기도 했는데요.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이 대표팀 지도자 공개 채용에 나서자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놓고 6년 만에 썰매판으로 돌아왔습니다.

대한체육회도 정치 활동이 결격 사유는 아니라며 감독 선임을 승인했는데요.

이 감독은 한국 썰매가 평창 대회 이후 두 차례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상황에서, "정치적 욕심도 있지만, 후배들의 요청을 뿌리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감독]

"(대표팀) 총감독이 부재인 상황에서 후배들과 지도자들이 연락이 와서… 평창의 영광의 순간을 좀 재현해 보고 싶은 생각으로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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