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나무심기 참여 확산 유도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27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경안천 인근에서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훼손된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 마련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과 삼성전자, 산림청 임직원 120명이 참여해 민간참여형 나무심기로 진행됐다.
기후부와 한강환경청은 민간기업의 나무심기 참여 확산을 유도해 탄소중립 흡수원 확충 및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경안천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 수변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지속적인 나무심기 행사가 수변지역의 생태보전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흡수원 확충에 기여해 생태계 기능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27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경안천 인근에서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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