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나눔, 1회 청년창작국악프로젝트 선봬
▲ 이소정(왼쪽)과 파도공작소
청주문화나눔 ‘직지의 별과 함께하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악무대가 펼쳐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추진하는 문화기부 사업 청주문화나눔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청주 복합문화공간 지직(사직대로 338)에서 1회 청년창작국악프로젝트 '우리가 그리는 21C의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청년 국악인 이소정과 음악 창작 단체 파도공작소(이승현, 유정근, 정재윤)가 합심해 ‘전통과 현재의 공존, 청년이 그리는 국악의 오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악을 중심으로 트럼펫, 신시사이저, 전자음악 등 다양한 현대 음악 요소를 결합한 창작곡들을 공개한다.
전통음악의 음악적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이번 공연을 기획한 청년 국악인 이소정씨는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청년 예술가들의 음악적 대화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국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싶었다”며 “국악의 오늘과 내일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공연은 전좌석 무료로 진행된다.
‘청주문화나눔’사업은 개인·기업의 후원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하는 범사회적 문화기부 캠페인으로, 이 가운데 5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직지의 별'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개발주식회사(그랜드 CC), SK하이닉스가 이번 공연을 공식 후원한다. ‘청주문화나눔’참여 등에 대한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와 전화(☎043-219-1082)로 진행한다. 박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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