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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일 용인시장, 퇴원환자 지역복귀 연결망 구축…의료·돌봄 통합체계...

시는 대상자에게 노인맞춤돌봄과 장기요양 서비스, 든든용인생활돌봄지원, 방문의료, 찾아가는 약물관리, AI안심매니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상일 용인시장, 퇴원환자 지역복귀 연결망 구축…의료·돌봄 통합체계...

[사진=용인시]

[필드뉴스=용인 유수종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후 전환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시에 연계하고, 용인특례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퇴원 예정 또는 퇴원 환자 가운데 재가복귀 과정에서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는 대상자에게 노인맞춤돌봄과 장기요양 서비스, 든든용인생활돌봄지원, 방문의료, 찾아가는 약물관리, AI안심매니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재입원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연계되는 새로운 모델을 통해 퇴원환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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