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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일 시장 “동백 교통 불편 줄이고, 신갈 생활시설 확충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동백2동과 신갈동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힘과 지혜를 모아 지역의 불편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백에서는 도로·철도망 확충 계획을, 신갈에서는 도시재생과 체육시설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용인시, 동백2동·신갈동 동민의 날 참석

영동고속道 동백IC·도시재생 등 추진 계획 설명

지역 발전 기여 주민 7명 표창…현장 소통 행보

이 시장 “교통망 확충·도시재생 차질 없이 추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동백2동과 신갈동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힘과 지혜를 모아 지역의 불편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백에서는 도로·철도망 확충 계획을, 신갈에서는 도시재생과 체육시설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이 10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스무살 동백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열린 '2026 동백2동민의 날'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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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상일 시장이 동백2동민의 날 마라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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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이상일 시장이 동백2동민의 날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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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날 오전 동백호수공원에서 '스무살 동백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열린 '2026 동백2동민의 날' 개회식에 참석했다.

시정 발전에 기여한 박은미 동백2동 중4통장 등 주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준 덕분에 동백이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불편한 점도 많다"며 "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동백 지역의 주요 교통 사업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영동고속도로 가칭 동백IC는 올해 설계를 마치고 내년 착공할 계획"이라며 "동백에서 성남으로 연결되는 용인~성남고속도로는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고, 전략환경영향평가만 통과하면 사업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동백신봉선에 대해선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켜낸 덕분에 사업의 경제성도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어 "동백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백2동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과 5㎞ 마라톤, 명랑운동회, 버스킹 등이 진행됐다. 성종의 어가 행렬을 재현한 석성산 문화축제도 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신갈동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작품발표회와 체육회 명랑운동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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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신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상일 시장이 신갈동민의 날 참석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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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신갈동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작품발표회와 체육회 명랑운동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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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어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신갈동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작품발표회와 체육회 명랑운동회'를 찾았다.

남기상 신갈동 7통장 등 주민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신갈동의 발전을 기원하고 시민끼리 정을 듬뿍 나누는 축제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복한 마음으로 이 멋진 가을날을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갈동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계획도 밝혔다. 이 시장은 "신갈오거리 공유플랫폼은 내후년 완성된다"며 "도시재생 사업을 이어가면서 더 살기 좋은 신갈동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내년 3월이면 옛 기흥중 부지에 25m 레인 6개를 갖춘 다목적 체육시설이 개관한다"며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경전철을 광교중앙역까지 연장하는 계획도 계속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시면 신갈동이 더욱 발전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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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갈동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작품발표회와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공연 등이 이어졌다.

용인=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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