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AI 일자리와 문화 특구 공약... 행정 전문가로서 미래 비전 제시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지역 청년들과 만나 북구의 미래와 청년 정책을 논의하는 '북구의 미래, 청년과 답하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상길 예비후보 제공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지역 청년들과 만나 북구의 미래와 청년 정책을 논의하는 '북구의 미래, 청년과 답하다'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취업난과 정착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북구를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활력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청년 정책의 세부 계획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제3산단을 로봇과 AI 실증 선도구역으로 지정해 양질의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침산동과 동천동 일대를 청년문화 특화구역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지역 청년들과 만나 북구의 미래와 청년 정책을 논의하는 '북구의 미래, 청년과 답하다' 간담회를 개최했
또 국립오페라분원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향유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길 예비후보는 "청년의 활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경북대와 삼성창조캠퍼스 등을 잇는 혁신 거점을 마련하고 금호강 르네상스를 통해 일과 휴식이 양립하는 북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풍부한 공직 경험을 가진 이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청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혁신’과 ‘미래산업도시’ 등 북구 발전을 위한 정책 행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박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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