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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행복청장·기획예산처 관계자 면담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행복청장·기획예산처 관계자 면담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실 각 심의관과 과장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의 최종편성권을 쥔 기획처 핵심 관계자들에게 충북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직접 건의하고자 이루어졌다.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들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증설 △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미호강 홍수예방사업 등 17개 핵심사업이다.

이어 행복청장을 만나 행복도시~청주공항 고속화도로, 행복도시~서청주IC 연결도로 등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건의했다.

이 경제부지사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일 뿐만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처 심사 단계부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기획처의 예산안 심사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중앙부처 향우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 반영을 지속 건의하는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까지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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