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동 전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대해 '로키'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로키' 라는 표현부터 짚어보죠, 트럼프 대통령 화법치고는 상당히 절제된 표현인데, 어떤 맥락에서 나온 말일까요?
[앵커]
그런데 이 발언이 나온 시점이 공교롭습니다.
바로 전날 이란이 상당히 강경한 조건을 내걸었잖아요?
어떤 내용이죠?
[앵커]
이란이 이렇게 강경한 태도를 내세우는 배경은 뭘까요?
[앵커]
이 정도 강경 조건이면 트럼프 성향상 강하게 반발할 법도 한데, 오히려 침묵에 가깝습니다.
단순히 무시로 봐야할지 아니면 뭔가 다른 계산이 깔려 있다고 봐야할까요?
[앵커]
핵합의 타결 여부와 상관없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만 재개되면 승리 선언하고 발을 빼겠다는 거군요.
실제로 그런 정황이 감지되고 있다 볼 수 있을까요?
[앵커]
군사적 압박대신 경제적 압박으로 방향을 튼 셈인데, 이란이 지금의 태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을까요?
[앵커]
일각에선 미국내 정치 일정 그러니깐 중간선거 국면 진입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죠?
[앵커]
야당이죠.
미국 민주당쪽에서는 트럼프가 이란전에서 졌다는 발언도 나오고 있는데, 이게 트럼프의 로키 발언과 아예 다른 얘기일까요?
아니면 같은 걸 다르게 포장하는 걸까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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