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경험있는 어르신이 전북학생 키워”
시니어 학교지원형·전문역량형 일자리 공약 제시
복정권
2026년 05월 25일 16:14
승인
2026년 05월 25일 18:15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령층을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교육을 함께 이끄는 교육공동체 주체로 세우는 정책을 제시했다.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 업무와, 어르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북형 교육청 연계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어르신 일자리를 단순 보조업무에만 머물지 않고 늘봄학교 지원, 학생 등하교 안전 등 학교를 돕는 손길에서 교육을 돕는 역할로 확대한다.
전북교육 2026년 핵심과제로 독서·인문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유아 발달·방과후 지원, AI 교육 등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기존 방향과도 부합하는 정책을 강조했다.
학교지원형 시니어 일자리와 함께 전문역량형 시니어 참여사업을 새롭게 확대하는 것으로 독서와 인성, 금융교육까지 확장한다.
이 후보는 “어르신의 경험은 단순히 과거의 경력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살아 있는 교육 자산”이라며 “전북교육청이 먼저 나서 학교지원형 일자리와 독서·인성·금융 분야의 전문형 참여사업을 함께 넓혀 가겠다”고 제시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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