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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끼액자’에 수천만 원·폐교 위기에도 건물 신축…자구책은 무용지물

반도체 호황으로 역대급 초과 세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수에 따라 늘어나는 학교 예산도 내년엔 100조 원에 이를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끼액자’에 수천만 원·폐교 위기에도 건물 신축…자구책은 무용지물

[앵커]

반도체 호황으로 역대급 초과 세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수에 따라 늘어나는 학교 예산도 내년엔 100조 원에 이를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학생 수는 줄어드는데, 늘어나는 학교 예산 과연 제대로 쓰이고 있을까요?

문예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학생 수가 30명인 초등학교입니다.

2년 전 건물을 새로 지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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