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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그니스, 인턴 대규모 채용…콘텐츠 마케팅 역량 강화

이에 최종 선발된 인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콘텐츠 마케팅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자사 성공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이번 대규모...

이그니스, 인턴 대규모 채용…콘텐츠 마케팅 역량 강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그니스(대표 박찬호)는 마케팅 실행력 제고를 위한 40명 규모의 인턴 채용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단순 인력 충원을 넘어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한 공채형 인턴십으로 운영됩니다.

이그니스는 지난해 매출 1932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과 동시에 최대 성과를 경신하고 설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클룹’, ‘한끼통살’, ‘랩노쉬’ 등 주력 브랜드의 히트와 더불어 뷰티 브랜드 ‘브레이’ 등 신규 포트폴리오의 시장 안착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이그니스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수요와 시장성을 검증하고 성과가 입증된 제품과 캠페인에 자원을 집중하는 브랜드 운영 시스템에서 비롯됐습니다. 이러한 D2C 중심 전략은 각 브랜드의 충성 고객층 확보로 이어졌으며 안정적인 재구매와 팬덤을 구축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수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업 구조는 향후 IPO 추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핵심 브랜드의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올해 연 매출 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그니스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에 최종 선발된 인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콘텐츠 마케팅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자사 성공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선제적인 투자"라며 "한층 고도화된 콘텐츠 실행력을 바탕으로 2026년 매출 3000억원 달성은 물론 성공적인 IPO를 위한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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