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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 대통령 "부동산 공급 매주 직접 챙겨"‥레버리지 정책은 "부족함 있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재건축과 재개발을 포함한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리겠다며,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화 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동산 공급 매주 직접 챙겨"‥레버리지 정책은 "부족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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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이 대통령 "부동산 공급 매주 직접 챙겨"‥레버리지 정책은 "부족함 있었다"

이 대통령 "부동산 공급 매주 직접 챙겨"‥레버리지 정책은 "부족함 있었다"

2026-09-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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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부동산 문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재건축과 재개발을 포함한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리겠다며,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화 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웠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선, 부족함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보도에 이해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값 과열 문제를 짚으며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대로라면 언젠가 직면할 수밖에 없는 잃어버린 30년을 피할 수 있도록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시키겠습니다."

집값 상승의 근본 원인으로는 수도권 집중 문제를 지목하며, 국토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행정수도 세종 건설을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단기적인 원인으로 윤석열 정권과 오세훈 시장 당선 이후 착공 건수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강남은 하락, 외곽 지역은 오르는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공급을 최대한 신속히 늘리기 위해 재건축·재개발을 포함한 공급 계획을 매주 직접 챙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총리실에서 매일 체크하고 있고 제가 일주일마다 보고받으면서 구체적인 장소를 다 특정해서 진척 상황을 확인하고 있어요."

주식 시장 변동성을 키웠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선 부족함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나중에 보완할 걸 미리 다 장착을 했더라면 괜찮지 않냐라는 비판이 가능하죠. 부족함이 있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대미투자 협상에 대해선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 다시 얘기하고 있고, 한미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논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MBC뉴스 이해선입니다.

영상취재: 나준영·서현권 / 영상편집: 권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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