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디지털 혁신 본격화
구글과 전략적 협업 추진
환자 중심 스마트 의료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통합 PMO를 출범시키고 전면적인 병원 혁신에 나섰다.
의정부성모병원은 미래 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자 중심의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를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합 PMO는 병원의 핵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제는 첨단 장비 확충과 공간 재배치를 통한 중증 질환 인프라 강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개원 70주년 기념사업, 브랜드 리뉴얼, 디지털 및 진료 프로세스 혁신 등이다.
특히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구글과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병원은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모바일 앱 리뉴얼과 통합 콜센터 구축 등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고도화해 환자 편의성과 의료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병원은 가톨릭의과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미래형 병원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증 진료 역량 강화와 디지털 기반 의료 환경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태규 병원장은 “가톨릭의과대학이 축적해 온 치유의 정신과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브랜드 리뉴얼과 디지털 혁신 협업을 통해 환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병원이자 대한민국 의료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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