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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 경민고, 철원컵 전국유도 단체전 정상...인천 신현중은 남중부 3체급 석권

18일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서 우승한 의정부 경민고 선수단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 경민고, 철원컵 전국유도 단체전 정상...인천 신현중은 남중부 3체급 석권

18일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서 우승한 의정부 경민고 선수단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민고등학교

의정부 경민고가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서 정상에 올랐다.

오승용 감독이 지도하는 경민고는 18일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서 열린 대회 3일째 남고부 단체전 결승서 남양주 금곡고를 4-0으로 완파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경민고는 결승 첫째 판서 문준서가 문하람에 지도승을 거두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김진성·김민준이 기권승을 거둬 3-0으로 앞서 나간 경민고는 넷쩨 판서 조승우가 이승준에 업어치기 한판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민고는 8강서 해동고에 부전승을 거뒀고, 준결승서 충남체고를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인천 신현중은 남중부 3개 체급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주현은 남중부 66kg급서 조현오(부산체중)에 한팔 업어치기와 외깃 업어치기로 절반 2번을 따내며 한판승을 완성했다.

이어 박의겸은 55kg급서 최진율(동명중)을, 이동건은 48kg급서 임태현(과천시지역기반스포츠클럽)을 각각 허벅다리 걸기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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