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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왕도시공사, 포일스포츠센터 스마트 통합안내 서비스 구축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포일스포츠센터에서 고객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 코드 기반의 ‘스마트 통합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의왕도시공사, 포일스포츠센터 스마트 통합안내 서비스 구축

포일스포츠센터 스마트통합안내 서비스 안내 /사진제공=의왕도시공사

[의왕=환경일보] 이기환 기자=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포일스포츠센터에서 고객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 코드 기반의 ‘스마트 통합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센터 내 시설 위치와 이동 동선을 찾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프로그램과 주차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설 이용 문의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센터 내 주요 장소에 게시된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통합안내 페이지로 바로 접속돼 이용할 수 있다.

통합 안내 페이지에서는 ▲층별 시설약도 및 이동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및 장애인 편의시설(Barrier Free) 위치 ▲주요 시설 전화번호 및 바로 연결 ▲주차 이용정보 ▲프로그램별 특징·추천 대상·운동 효과 ▲프로그램 현황 및 수강신청 안내 등 센터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설 약도에서는 수영장·볼링장·헬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뿐 아니라 안내데스크,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의 위치와 이동 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장애인 편의시설 위치도도 표시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객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프로그램 현황과 수강 신청 등 일부 정보는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와 연계해 통합 안내 페이지에서 관련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신 경영사업본부장은 “스마트 통합안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센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일스포츠센터는 스마트 통합안내 서비스의 성과와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운영 효과를 검토해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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