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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은행권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 6% ↑...차주 부담 커진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가 3년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오르면서, 주요 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도 6%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은행권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 6% ↑...차주 부담 커진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가 3년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오르면서, 주요 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도 6%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KB국민·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6개월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확인한 결과, 최근 국민은행은 금리 상단이 6.05%, 우리은행 6.2%, 농협은행은 6.48%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가 3.43%로 집계돼, 상승 폭이 약 4년 만에 최고 수준인 0.25%p 인상된 데 따른 영향입니다.

코픽스가 아닌 금융채 금리를 활용하는 은행들의 경우, 하나은행은 5.84%, 신한은행은 5.77%로 금리 상단이 6%를 넘어서진 않았지만 최근 금리 상승 여파가 반영돼 금리가 꾸준히 오르는 상황입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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