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 2026
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금융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을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약 110여 명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채용으로 운영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이며, KB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UB(Universal Banker) 부문은 자산관리전문가(PB)와 기업금융전문가(RM)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UB(지역인재) 부문은 지역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채용을 진행한다. 또한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전역장교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 하나은행, AI
를
활용한
지능형
여신
심사
체계
도입으로
생산성
높인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업금융의 AX 가속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전(全) 영업점에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대출 취급 시 필요한 기업 신용평가의 심사 종합의견 작성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자동화하여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생산성을 늘렸다. 이는 기업여신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훨씬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기업의 상황을 더 빠르고 깊이 이해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은행의 ‘실용적 AI’ 방향성에 맞춰 자체 개발됐다.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은 기업의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외감 기업과 비외감 기업의 신용평가 과정에서 필요한 심사의견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존에는 직원들이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작성을 위해 기업 지표 분석과 서술형 의견 작성에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됐으나,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심사의견 초안을 약 10초 만에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만 건에 달하는 외감·비외감 기업의 신용평가 업무에서 약 2만7천 시간 이상의 업무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하나은행이 독자적으로 알고리즘을 설계·구현한 인하우스(In-House)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은행 내부 부서 협업을 통해 실제 여신 전문가들의 평가 가이드라인을 알고리즘에 반영함으로써 시스템을 통해 생성된 심사의견을 정교하게 표준화하고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향후에는 가계여신과 기업여신 심사 전반으로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대함으로써 여신업무 프로세스의 AX를 가속화하여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며,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여신 심사 체계’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우리銀,
소상공인
부담
낮추는
‘
우리
사장님
대출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개인사업자 전용 대환 대출 상품인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금융권 공동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에 맞춰 출시했다.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금리와 조건을 비대면으로 비교해, 더 유리한 조건의 우리은행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은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을 출시하고 맞춤형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출 한도에는 제한이 없으며(단, 비대면 신청 시 최대 1억 원), 기존 대출을 갈아타면서 한도를 증액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영업점 또는 우리은행 모바일 앱 ‘우리WON기업뱅킹’을 통해 가능하며,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제휴 플랫폼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지난 12일 서비스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 점검을 위한 사전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는 실제 개인사업자가 참여해 대출 비교 및 갈아타기 절차를 점검했으며, 비대면으로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고 대출 이동까지 가능한 점에서 높은 편의성을 확인했다.
■ NH농협은행
,’NH BANK GRAND AWARDS 2025’
통합
시상식
개최
1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NH BANK GRAND AWARDS 2025」통합 시상식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ˈ베스트뱅커ˈ, ˈ여신연도대상ˈ, ˈ카드연도대상ˈ, ˈ베스트RMˈ 등 총 7개 핵심 부문의 성과를 통합해 시상하는「NH BANK GRAND AWARDS 2025」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 사업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으로 농협은행 성장을 견인한 수상 직원들과 동료 등 약 2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카카오뱅크, '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대환대출 인프라의 이용 범위가 개인사업자 대출까지 확대됨에 따라 도입됐다. 소상공인들은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탐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는 다른 은행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보유한 기존 대출을 카카오뱅크로 대환하거나, 제휴 은행들의 조건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대출을 선택해 대환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대출 중 운전자금 신용대출부터 우선 시행되며, 금융위원회의 제도 개편에 따라 향후 다른 개인사업자 대출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상품으로 갈아탈 경우 최대 0.6%p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카카오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추가로 0.4%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은 최대 한도가 3억 원으로 다른 은행들보다 높은 수준이며, 금리 역시 최저 연 3%대로 경쟁력 있는 한도와 금리를 제공 중이다.
[S-저널 = 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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