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가에서 서비스 고도화, 세미나, 금융교육, 주유 지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놨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비대면 금융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를 고도화했다.
‘KB화상상담서비스’는 예·적금, 펀드, 일임형ISA, 개인형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 상담부터 가입까지 영상통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KB스타뱅킹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실시간 얼굴확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화상상담 중 고객의 얼굴과 신분증 사진을 실시간으로 비교·검증함으로써 타인 명의 도용과 부정거래 시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IT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NH통합IT센터에 상주하며 시스템 운영 및 개발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임직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NH농협은행 조한조 시장분석 전문위원이‘최신 금융시장 트렌드 속 투자 기회’라는 주제로 개인별 맞춤형 투자 전략 노하우 등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4월부터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아 ESG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전국에 있는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서 선발된 34개소, 약 75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을 중심으로 유아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커진 고객의 주유비 부담을 덜기 위해 IBK카드앱 기반의 주유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IBK카드앱 회원 고객으로 고객이 IBK카드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주유업종에서 15만원 이상 이용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5100 IBK포인트(5100원 상당)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 없고 주유 전용카드가 아닌 기업은행의 일반카드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 카드 이용대금 결제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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