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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퇴설계] 서울마이칼리지, 4060세대 노후 설계 특강…"AI 시대 삶의 방...

특강 주제는 '휴머니티 테크 시대: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이다. 이번 강의는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ISG) 한국지부 회장인 심우정 회장이 맡는다. 강의에서는 AI, 로봇, 디지털 기술이 확산하는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은퇴설계] 서울마이칼리지, 4060세대 노후 설계 특강…"AI 시대 삶의 방...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4060세대의 노후 준비도 자산관리 중심에서 삶의 방식 전반을 다시 설계하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총신대학교가 운영하는 ‘서울마이칼리지’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중장년층을 위한 온라인 특강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총신대학교는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2026년 서울마이칼리지 과정의 사전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강 주제는 ‘휴머니티 테크 시대: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이다.

이번 강의는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ISG) 한국지부 회장인 심우정 회장이 맡는다. 강의에서는 AI, 로봇, 디지털 기술이 확산하는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노후 이후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할지에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으로는 ▲노화 이후 삶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등을 질문 형태로 풀어가며, 참여자 스스로 미래의 삶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여가성 강좌라기보다,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에 4060세대가 삶의 방향을 미리 점검해보는 성격이 짙다. 은퇴 이후 준비가 연금이나 금융자산 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와 생활방식 재설계로 확장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수강 대상은 서울시 거주 4060 중장년층 누구나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강의 전날인 5월 29일 온라인 줌 접속 주소가 문자로 안내된다.

총신대학교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마이칼리지 과정을 운영하는 만큼, 본 과정에 앞서 시민들이 변화하는 노후와 기술 기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 특강을 마련했다”며 “막연한 불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새롭게 설계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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