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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혁신 물기업과 상생 발전방안 논의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국내... 여기에 글로벌 AI 전환 흐름이 더해지며 물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혁신 물기업과 상생 발전방안 논의

3월 20일 ‘워터코리아  2026’ 현장을 찾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한 가운데)이 동반 참가 기업 관계자로부터 수처리 설비(스마트 여과 드레인 시스템) 설명을 듣고 있다. ㅣ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윤석대 사장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워터코리아 2026’을 찾아 혁신 물기업 20개사와 함께 최신 물관리 기술을 점검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국내 물산업은 2024년 기준 약 51조60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설계·엔지니어링 등 관련 분야도 안정적인 확대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AI 전환 흐름이 더해지며 물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등 글로벌 전시회에 협력기업들과 동반 참여해 투자 협의 성과를 내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1월 CES에 동반 참가한 기업들은 약 8900만달러(약 1340억원) 규모 투자 협의를 진행했으며, AI·드론 기반 물관리 기술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창업 지원부터 기술 실증,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AI 기반 물관리 기술 확산과 글로벌 진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윤석대 사장은 “국내 기업들이 보여준 기술력은 물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라며 “AI 물관리를 앞세워 K-물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S-저널=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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