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광식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제공=윤광식]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에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광식 성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문화 콘텐츠의 경제적 파급력에 주목하며 '스마트 문화경제도시 성동' 비전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문화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성동문화재단 대표이사 재임 시절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크리에이티브x성수' 프로젝트를 예로 들었다. 그는 "성수동의 문화·예술·창작 자원을 융합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증가를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성동 전역을 문화 기반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문화경제도시 성동' 핵심 공약 발표
윤 후보는 문화와 경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 글로벌 문화창조기업 CEO 포럼 '성수 서밋(Seongsu Summit)' 개최: 서울을 대표하는 G2 도시로서, 국제적인 문화 교류와 협력을 촉진한다.
▲ '성동이노베이션센터' 설립: 스타트업, 소셜벤처,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및 삼표레미콘부지 개발: 국제업무, MICE 산업, 창조산업 복합 중심지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AI·CT(문화기술) 산업 기반 민·관·산·학 협력 모델 구축: 혁신 기업 육성 및 미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윤 후보는 "문화는 도시의 매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이끄는 미래 동력"이라며, "성동구를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스마트 문화경제도시'로 만들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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