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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행복채움 푸드박스'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 동구자원봉사센터 제공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지난 24일 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310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행복채움 푸드박스'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직원과 가족 20가구가 참여해 '행복채움 푸드박스'를 함께 포장하며 가족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푸드박스는 즉석식품과 간편식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날 제작된 푸드박스는 동구푸드뱅크를 통해 동구 지역 취약계층 3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자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와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정성을 담아 마련한 푸드박스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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