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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울산 동구청에 전달했다(왼쪽부터 김관중 HD현대일렉트릭 전무,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HD현대중공업 제공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1 2026 33라운드 경기에서 2026 시즌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협력회사 직원 및 가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날 임직원과 협력회사 가족뿐 아니라 울산시 소속 소방공무원 가족,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원 등 약 1,900명을 경기장에 초청했다.
특히 울산 동구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200만원을 동구청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기본금 1,000만원에 울산 HD FC의 경기 득점당 100만원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경기 전 시축에는 HD현대일렉트릭 임직원과 자녀를 비롯해 천기옥 동구청장, 이장희 동부소방서장, 아시안게임 카누 금메달리스트 조광희·김효빈 선수 등이 참여했다.
또 임직원 자녀들이 선수단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청객에게 응원 티셔츠와 식음료를 제공했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임직원과 협력회사, 고객,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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