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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건영 충북교육감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 운영 방안 검토해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AI 기반 평가시시스템 한계 보완을 주문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 운영 방안 검토해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AI 기반 평가시시스템 한계 보완을 주문했다.

지난 14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학생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가 방법에 대한 역량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설계, 에듀테크와 AI활용 등 교수·학습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역량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 교육부의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내년 3월 운영 예정인 센터는 성취평가제 모니터링, 평가 결과 분석·환류, 평가문항 개발·보급, 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교원 평가 전문성을 지원한다.

윤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서는 교육과정과가 수업, 평가가 분절돼서는 안된다"며 "교원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을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관련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은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닌 평가를 보조하고 업무를 지원하는 도구"라며 "AI 기반 평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과 신뢰성, 교육적 타당성 등의 한계를 면밀히 살피고 교사 평가 전문성 강화와 검증 절차 마련 등 보완 대책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교원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다채움'을 활용한 교원 콘텐츠 제작, 수업활용, 학생평가 체계 구축도 지시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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