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분야 중심 충북 발전 정책 제시
▲ 19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힘 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충북 발전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안성수기자
[충청타임즈] 국민의힘 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9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 전략, 경제 성장, 민생, 아동·보육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충북 발전 정책을 제시했다.
미래 전략 분야에서는 ‘중부권 메가충북(Mega-Chungbuk)’ 구상을 제시했다. 충북특별자치도법 고도화를 통해 세종·경기 남부와 연계한 ‘중부권 특별지방자치도’를 추진하고 GTX급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충북 전역 60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제 성장 분야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동북아 신성장 허브 육성,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방사광가속기 등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K-배터리 국가 전략 특구 지정과, 충주·음성 수소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구축, 청주·오송 바이오메디컬 국가 전략 단지 확대 등도 포함됐다. 민관 협력 방식의 1조원 규모 청년 창업펀드 조성과 글로벌 첨단기업 100개 유치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논쟁이 아니라 결과로, 구호가 아니라 실천으로 충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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