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하이브미디어코프
배우 유해진 주연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26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5만7760명을 기록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오디세이' '왕과 사는 남자' 보다 빠른 흥행 페이스로 개봉 초반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팽팽한 서스펜스와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에 쏟아지는 실관람객들의 극찬이 관객 몰이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유해진은 사건 현장을 담당한 경호 형사 '철구' 역을 맡아 수사본부의 발표와 자신이 목격한 현장 사이의 차이를 추적한다. 박해일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을, 이민호는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을 연기했다.
영화는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다. 허 감독은 '보통의 가족'(2024), '천문: 하늘에 묻다'(2019)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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