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원 유한USA 대표(왼쪽)와 길영준 휴이노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의 미국법인 유한USA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와 손잡고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3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휴이노의 AI(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의 미국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미국 내 판매 채널 구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및 운영 지원,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미국 진출을 통해 심전도 모니터링 및 임상 예측 솔루션 분야에서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돕고 중환자실 및 일반 병동의 환자 관리에 효율성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