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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통레이더] 현대百, 봄맞이 ‘더현대 팝업 페스타’…전국 170여개 팝...

티켓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 구매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N서울타워는 이달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블라썸 페스타’를 함께 진행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남산 와인페어는 N서울타워를...

[유통레이더] 현대百, 봄맞이 ‘더현대 팝업 페스타’…전국 170여개 팝...

/현대백화점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현대백화점이 내달 말까지 전국 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기간 총 170여개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점포별로는 패션·뷰티·게임·기술 체험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내달 2~8일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 팝업이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내달 3~9일 패션산업협회와 함께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WWW(What We Wear)’ 행사가 열린다.

천호점은 내달 5일까지 시니어 고객 대상 ‘웰니스 페어’를, 판교점은 4월 3~16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 TECH 페어’가 예정됐다.

이외에 김포점과 남양주 스페이스원에서는 캐릭터·브랜드 IP 기반 콘텐츠를 내달 3~19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 내 ‘H-톡톡’ 페이지에서 가장 기대되는 팝업 브랜드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H포인트를 최대 50만포인트 증정한다”고 소개했다.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측위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왼쪽)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J대한통운

◇ CJ대한통운, 메를로랩과 손잡고 위치 측정 기술 공동 개발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 기업 메를로랩과 스마트 LED 기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은 IoT 센서를 활용해 작업자의 위치와 동선을 분석하고, 이를 물류센터 안전관리와 운영 효율화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 이동 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센서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해당 기술을 통해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스트베드로 기술 검증 후 물류 시스템과 연동해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

◇ GS25, 전국 9개 지역서 ‘상품 전략 공유회’ 진행

GS25는 가맹점주와 최신 유통 트렌드, 상품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7회째를 맞은 상품 전략 공유회는 가맹점 매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날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9개 거점에서 열린다.

GS25는 이번 행사에서 차별화 MD(상품 기획) 전략과 신성장 특화 콘셉트 확대,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기반 매출 활성화 방안 등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또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도 공개한다. AI 기반 자동 발주 시스템과 모바일 판매정보단말기(POS) 등 가맹점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운영 최적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민근 GS25 프로모션팀 팀장은 “올해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가맹점 매출과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와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가운데 왼쪽)이 ‘동행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쿠팡

◇ 쿠팡이츠서비스, 전통시장 ‘동행 프로젝트’…친환경 봉투 60만개 지원

쿠팡이츠서비스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전국 상인 대상 친환경 봉투 약 60만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한다. 상인들은 전국상인연합회 또는 쿠팡이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포장재 수급 부담을 고려해 친환경 봉투를 지원한다. 해당 봉투는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각 지역 전통시장 상인에게 순차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판매 교육, 상품 촬영 지원, 판매 전략 컨설팅 등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쿠팡이츠 앱 내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도 연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정부 기조에 동참해 전통시장 상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징검다리가 되겠다”며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포장재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유니클로

◇ 유니클로, 운정점 신규 오픈·하남점 리뉴얼…수도권 접점 확대

유니클로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신규 오픈하고 내달 3일 ‘스타필드 하남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약 317평 규모로 파주 운정신도시 핵심 상권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 들어선다. 약 317평 규모로 여성·남성·키즈&베이비 등 전 상품군을 운영한다.

하남점은 기존 대비 매장 면적을 249평에서 335평으로 10년 만에 새롭게 확장했다. 피팅룸은 7개에서 18개로, 계산대는 셀프 계산대를 포함해 6대에서 12대로 늘렸다.

유니클로 고나계자는 “기존 매장 대비 확장된 규모로 키즈 & 베이비 상품군을 전개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클로는 두 매장 오픈을 맞아 개점 후 4일간 일부 상품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 아성다이소, ‘베이직하우스 플러스+’ 출시…기본 티셔츠 40종 선봬

아성다이소가 베이직하우스의 신규 라인 ‘베이직하우스 플러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티셔츠 등 40여종으로 구성됐다. 레귤러핏, 릴렉스핏, 크롭핏 등 다양한 핏을 적용해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으며, 순면 100%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제품은 원단 두께에 따라 30수부터 16수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레귤러핏 반팔티와 레이어드용 티셔츠, 고밀도 릴렉스핏 제품 등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여성 라인은 크롭 기장과 파스텔톤 색상을 적용해 데일리 착용이 가능한 기본 아이템을 강화했다. 사이즈는 90~100까지 판매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일상에서 입기 편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기본 의류를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격대비 가치가 뛰어난 브랜드 의류용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 창고43, 벚꽃 시즌 ‘한우 육회’ 무료 제공…여의도·잠실 5개점 진행

창고43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여의도·잠실 인근 5개 매장에서 봄 시즌 한정 ‘한우 육회’ 무료 제공 이벤트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본점‧서여의도점‧여의강변점‧샛강점‧잠실점 등에서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매장에서 구이 메뉴를 주문한 뒤, 고객이 직접 촬영한 벚꽃 사진을 제시하면 ‘한우 육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혜택은 테이블당 1회 제공된다.

또 전국 매장에서 운영 중인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준비한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봄철 미식 경험을 강화했다.

조아라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팀장은 “벚꽃 나들이 고객이 봄 정취와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 CJ푸드빌, N서울타워 ‘남산 와인페어’ 개최…벚꽃 시즌 4일간 봄축제

CJ푸드빌은 행사를 3월 28~29일, 4월 4~5일 총 4일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벚꽃 시즌에 맞춰 약 200여종 와인 시음과 와인 장터, 재즈 공연, 럭키드로우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푸드존에서는 치즈 플래터, 샌드위치, 샤퀴테리 등 다양한 메뉴를 티켓 내 푸드 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티켓에는 와인 시음권과 시음용 와인잔, 칠링백, 푸드 이용권 2장 등이 포함되며, 전망대 50% 할인권과 현장 F&B 브랜드 할인도 이용 가능하다. 어린이용 티켓에는 푸드 이용권과 구슬 아이스크림 교환권, 게임 부스 이용권, 전망대 할인권 등이 포함됐다.

티켓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 구매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N서울타워는 이달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블라썸 페스타’를 함께 진행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남산 와인페어는 N서울타워를 대표하는 봄 시즌 행사로, 올해는 먹거리와 현장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가족과 연인 모두가 남산에서 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종석 MSC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 대표(오른쪽)와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

◇ 풀무원, MSC와 손잡고 ‘지속가능 수산물 급식’ 확대

풀무원은 해양관리협의회(MSC)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MSC는 지속가능한 어업을 인증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로, 전 세계 어획량의 20% 이상이 MSC 인증 어업에서 생산되고 있다. 해당 인증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지표로도 활용된다.

양측은 △MSC 인증 수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확대 △영양사 대상 교육 및 정보 제공 △지속가능 식습관 캠페인 공동 추진 △관련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계기로 ‘지속가능 수산물 학교급식 캠페인’을 추진하고,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ASC 인증 연어·새우, MSC 인증 동태살·가자미살 등을 학교급식에 공급하며 지속가능 수산물 확대를 추진해왔다.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공급량은 약 135톤에 달한다.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은 “미래 세대가 가장 많이 접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부터 지속가능수산물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신사

◇ 무신사, 일본 나고야에 마뗑킴 일본 2호점 열어

무신사가 일본 도쿄에 이어 ‘마뗑킴’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나고야에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무신사는 2024년 11월 마뗑킴과 일본 공식 총판 파트너십을 맺은 뒤 현지 리테일 네트워크와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도쿄 시부야점은 오픈 8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약 18만명을 기록했다.

나고야점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과 함께 2026년 봄·여름(SS)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하프 쉬어링 리본 스퀘어 백’ 베이지 컬러 등 해당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상품도 출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일본 3대 도시권 중 하나인 나고야를 중심으로 중부 지역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주요 도시별 오프라인 거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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